나고야 국제센터 웹사이트

이럴 때에는…

색 변경

문자 사이즈

  • S
  • M
  • L
이럴 때에는…

 이럴 때에는…

알림 & 이벤트

특별전「나고야성에서 시작되는 식물 이야기」(特別展「名古屋城からはじまる植物物語」)

2021.08.29

植物物語.jpg

케이쵸(慶長) 14년(1609)에 토쿠가와 이에야스(徳川家康)가 세운 나고야성은 오와리 토쿠가와 가문이 거주하는 성이었습니다. 카노(狩野)파의 화가들에 의해 장식된 아름다운 장벽화는 쇼와5년(1930)에 궁내청에서 나고야시에 하사될 때까지 한정된 사람들 외에는 볼 수 없는 그림이었습니다. 하지만 장벽화 제작을 위해 에도나 교토에서 모인 카노파의 화가들의 일부가 그대로 오와리에 정착하거나, 주요 화가가 때때로 오와리를 방문하여 카노파의 기법을 전하게 되면서 카노파의 화풍이 그 지역에도 널리 퍼졌습니다.
19세기 들어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본초학(本草学, 약초를 연구하는 학문)에 의해 본초학자들은 유럽에서 들어온 식물 해부학을 배우고, 카노파의 밑그림 등으로 배운 화법과 현미경 등을 사용해 관찰하는 방법을 융합시켜, 아름다운 식물화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본 전시회에서는 에도시대에 카노파를 대표하는 오와리 화가들이 이루어 온 화조화를 시초로 하여, 그 전통이 서양 식물화와 융합되어 보터니컬 아트, 자포니즘, 아르누보로 이어진 흐름을 전시합니다. 또한 지볼트에게 배우고, 지볼트로부터 「나는 케이스케씨의 스승이면서도, 케이스케씨는 나의 스승이다」라는 말을 들은 오와리의 본초학자 이토 케이스케(伊藤圭介, 1803~1901)에도 다가갑니다.
식물을 통해 드라마처럼 펼쳐지는 「나고야성에서 시작되는 식물 이야기」를 마음껏 즐겨 보십시오.

기간·일시 : 2021년8월29일(일)까지(평일10:00~17:30, 토일공휴일10:00~17:00, 입장은 폐관 30분 전까지)
휴관 : 매주 월요일(8월9일은 개관)
장소 : 야마자키 마작 미술관(ヤマザキマザック美術館) 4층 전시실(히가시쿠)
오시는 길 : 지하철 히가시야마선(東山線) 신사카에마치(新栄町)역(H11)1번 출구에서 바로
요금 : 일반1300(1100)엔, 초·중·고등학생 500엔, 초등학생 미만 무료. 괄호( ) 안은 10명 이상 단체 요금.
웹사이트: www.mazak-art.com

알림 & 이벤트

Copyright © Nagoya International Cent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