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국제센터 웹사이트

이럴 때에는…

색 변경

문자 사이즈

  • S
  • M
  • L
이럴 때에는…

 이럴 때에는…

알림 & 이벤트

아이치 아사히 유적 뮤지엄 (あいち朝日遺跡ミュージアム)

2021.02.13

2020년 11월에 개관한 아이치 아사히 유적 뮤지엄은 토카이지방 최대의 야요이(弥生)시대 부락 「아사히 유적(朝日遺跡)」을 소개하는 유적 박물관입니다.

아사히 유적은 야요이시대 전기부터 고분시대 전기(기원 전 6세기~기원 후 4세기 경)의 전국에서도 유수의 대규모 부락입니다. 이 지방의 생활·문화 중심으로 번영하여 동일본과 서일본의 야요이문화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1970년 대에는 도로 건설에 따른 대규모 발굴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그 전까지는 각각의 독립된 유적으로 여겨지던 개별 유적이 하나의 부락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이 부락을 「아사히 유적」으로 부르도록 통일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조사로 유적 범위는 동서1.4km, 남북 0.8km, 유적 면적은80~100만㎡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북동에서 남서로 흐르는 계곡의 남쪽과 북쪽의 언덕에 주거가 있었습니다. 또한, 거주지를 에워 싸듯이 묘지가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동쪽과 서쪽으로 대규모 묘지가 펼쳐져 있습니다.
발굴 조사에서는 강고한 방어시설이 발견된 것으로 시작해서, 묻힌 동탁, 공방터, 가장 오래된 물고기 포획 장치 등, 중요한 발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물관의 기본 전시실1에서는 야요이시대 아사히 부락의 생활 모습을 소개하는 약 4분짜리 애니메이션 외에도 부락 전성기인 기원전 3세기~기원전 2세기를 중심으로 부락과 그 주변의 야요이인들의 활동 모습을 재현한 디오라마가 있습니다.朝日.jpg
관내에는 아사히 유적의 여러 출토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토기·토제품, 목기·목제품, 석기·석제품, 유리구슬, 금속제품, 뼈·뿔·상아·조개제품 등의 다채로운 출토품은 토카이 지방을 대표하는 야요이시대 대규모 부락의 출토품 일괄로, 야요이시대의 생활 및 문화를 아는 데 있어서 전국적으로도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2012년에 주요 출토품 2,028점이 국가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야요이 도구체험이나 야요이 의상체험이 가능한 「키즈 고고학 실험실(キッズ考古ラボ)」이나 마가타마(勾玉-고대 장신구로 끈에 꿰어 목에 거는 구부러진 옥돌)와 토기 만들기 등의 워크숍에 참가할 수 있는 「체험 학습실」도 있습니다. 또한, 야외에서는 아사히 유적의 일부인 국가지정 사적「카이가라 야마카이즈카(貝殻山貝塚)」가 있습니다. 박물관 옆에 있는「체험 야요이 무라」에서는 모내기나 벼 베기 등 계절에 맞는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거나 창고를 복원한 건물도 있습니다.(워크숍이나 체험학습 개최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확인)

아이치 아사히 유적 뮤지엄(あいち朝日遺跡ミュージアム)
개관 시간:9:30~17:00 
휴관:월요일(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평일이 휴관)과 12월 28일~1월 3일
소재지:키요스시 아사히 카이즈카 1번지/清州市朝日貝塚1番地
오시는 길:죠호쿠(城北)선(JR토카이도혼(東海道本)선 「비와지마(枇杷島)」역 [CA69] 갈아타기)「오와리 호시노미야(尾張星の宮)」역에서 북서쪽으로 걸어서 9분
요금:일반300엔 대학생·고등학생200엔 중학생 이하, 장애인 수첩을 지참하신 분과 그 동반 이용자(1명까지)무료. 키요스성 공통권·체감! 시다미 코분군 뮤지엄(体感!しだみ古墳群ミュージアム) 공통권 있음.
웹사이트:https://aichi-asahi.jp/(일본어)

알림 & 이벤트

Copyright © Nagoya International Cent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