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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飛翔)

2022.02.01

飛翔-昼1枚目.jpg

나고야역을 방문하신 분이라면, 동쪽(사쿠라도리(桜通)쪽)의 로터리 교차점에 있는, 하늘로 날아 오를 듯이 회오리치는 은색의 원추형 모뉴먼트 「비상(히쇼/飛翔)」을 아실 것입니다.

높이 23m의 스테인레스 파이프 철골 구조로 된 이 기념물이 나고야의 현관에서 언제까지나 철도여행의 귀환을 환영해 준다고, 비상이 장식된 나고야역의 모습만을 알고 계신 분은 생각하시겠죠.

飛翔-夜2枚目.jpg

나고야시 제100주년인 1989년, 세계 디자인 박람회의 개최로 시영 지하철 사쿠라도리선이 개통되고, 나고야역 앞의 로터리가 정비되었습니다. 그 중에 방문객에게는 나고야에 대한 강한 인상을 주고, 시민들 또한 즐길 수 있는 모뉴먼트를 나고야역에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109점의 응모 작품 가운데 선택된 건축가 이이신(伊井伸)(1947-2020)의 디자인은 조몬식 토기의 "매듭"의 이미지를 사용하여, 나고야시 제100주년을 기념하며 시민이 큰 끈이 되어 새로운 거리만들기를 해 나가는 모습과 21세기를 향해 정보를 세계로 내보내는 나고야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飛翔-上3枚目.jpg

2027년에 예정된 시나가와(品川)-나고야 간의 리니어 중앙신칸센(나고야-오사카 간은 2045년 예정)의 완성을 위한 나고야역 지역 재정비에 따라, 「비상」은 해체되어 이설될 예정입니다.

나고야역 앞 광장의 재정비 플랜(중간 정리)」(2019년 1월)에서는 「역 앞 광장의 로터리 교차점과 일반 차량 하차장·택시 승하차장으로 인해, 역 앞 공간이 좁다」「거리가 발전하는 것으로 인해 사람을 위한 공간이나, 역과 거리의 연결이 부족해지고 있다」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비상」과 로터리 교차점을 철거함으로써 환승하는 사람은 환승 장소를 한눈에 알 수 있게 되고, 보행자는 나고야 거리가 한 눈에 들어와 원활한 이동이 가능한 「터미널 스퀘어」를 정비합니다.

수퍼 터미널」이라고 불리는 것에 걸맞는 역 앞 광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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